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82 2025 JUL 29
‘트럼프 100兆 원전 르네상스’ 한전·한수원 진출하나
- 2050년까지 원전 규모를 현재 97GW에서 400GW로 4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트럼프의 ‘원전 르네상스’ 구상에 한전과 한수원 등 팀코리아의 미국진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보통 원전 1기의 용량이 1GW란 점을 감안하면 25내 원전 300기를 신규로 건설하겠다는 의미. 우선, 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를 지을 계획이다.
- 이에 자국 기업인 웨스팅하우스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폴란드, 우크라이나, 불가리아 등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어 여력이 없고, 장기간의 건설 공백으로 공급망 복원에도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 전문가들은 웨스팅하우스가 가장 큰 수혜자이지만 독식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 IAEA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의 원전 건설 기간은 평균 56개월로 세계 평균(190개월)보다 3배 이상 빠름. 미국의 평균 원전 1기 건설기간은 272개월. 결국 트럼프의 원전사업이 ‘온 타임, 온 버짓’(예산 내 적기 시공)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팀코리아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Assembly of Taipingling 3 containment vessel begins
- The bottom head of the containment vessel of unit 3 at the Taipingling nuclear has been installed on the central raft foundation of the unit's nuclear island, China General Nuclear announced.
- The 36 steel sub-modules of the bottom head module were prefabricated off-site, transported to the construction site and welded together.
- The completed module - measuring about 43 metres in diameter, 6 metres in height and weighing more than 130 tonnes - was hoisted into place using a 2,000-tonne crawler crane.
- The first safety-related concrete was poured for the reactor building of Taipingling unit 3 last month.
'한수원 주도'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 사업 진전
- 한수원 컨소시엄의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 사업이 현지 정부의 환경허가승인을 획득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디뎠다.
- 루마니아 정부는 체르나보다 1호기의 30년 수명 연장 설계개선을 추진하면서 작년 말 한수원, 캐나다 Cando Energy, 이태리 Ansaldo Nucleare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는데 총 사업 규모 2조8000억원 중 한수원이 맡은 사업 규모는 1조2000억원이다.
- 정부는 1호기 수명연장과 함께 3·4호기(각 700㎿) 규모 중단된 원전 건설을 재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