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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70 2025 JUL 11

발간 2025-07-11 · No. 70
  1. 한수원, KOTRA 온실가스 국제감축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선정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진행하는 ‘2025년 제2차 온실가스 국제감축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이 사업은 국내 법인 또는 기관이 국제 온실가스 감축 실적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예비 및 본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는 것이다.
    • 한수원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및 ㈜에너지라이프와 함께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비슈케크 지역에 히트펌프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량의 국내 이전 가능성에 대한예비 타당성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원문 기사 · energydaily.co.kr
  2. ARC-100 completes Canadian regulatory design review

    • Canadian regulators have concluded that there are no fundamental barriers to licensing the ARC-100 small modular reactor, ARC Clean Technology has announced.
    • The Canadian Nuclear Safety Commission's (CNSC's) pre-licensing vendor design review (VDR) is an optional service to provide an assessment of a nuclear power plant design based on a vendor's reactor technology.
    • It is not a required part of the licensing process for a new nuclear power plant, but aims to verify the acceptability of a design with respect to Canadian nuclear regulatory requirements and expectations.
    원문 기사 · world-nuclear-news.org
  3. 원자력학회 "SMR 특별법, 미래 위한 선택…빠른 제정 필요"

    •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을 두고 대전지역 탈핵단체 등이 반대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학계에서는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 한국원자력학회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SMR 특별법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환경단체 등의 반대 주장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 이들은 "SMR 추진이 재생에너지 100%(RE100) 취지를 위배한다거나 기존 대형 원전보다 더 많은 핵폐기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거나 기술적 특성을 오해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며 "진정한 탄소중립은 24시간 무탄소로 전기를 공급하는 무탄소 100%(CF100)를통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위해 원자력을 활용한 전기생산이 꼭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 앞서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탈핵공동행동은 성명을 내고 "위험하고 검증되지 않은 SMR 건설을 반대한다"며 황 의원을 향해 SMR 특별법 발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원문 기사 · 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