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173 2025 DEC 15
Flamanville EPR given permission to reach full power
- The French nuclear regulator ASNR has authorized Flamanville 3 to exceed 80% of its nominal power, marking a critical milestone in the reactor’s commissioning process.
- This follows a long series of staged tests since fuel loading in 2024, including grid connection, islanding, and manual shutdown trials, all of which confirmed the reactor’s safety and reliability.
- After years of delays since construction began in 2007, Flamanville 3 is now on track to reach full power and complete start-up tests, joining other EPR units already operating in China and Finland.
새울 3호기, 사전 심사 모두 통과… 이르면 연내 시운전 개시
- 한국형 원자로 APR1400을 적용한 새울 3호기가 모든 안전 심사를 통과하며 내년 상업운전개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 전문가들은 기술적 문제는 없지만 행정 절차 지연이 전력 수급 안정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AI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속한 허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원안위가 최종 운영 허가를 내리면 약 6개월간의 시운전을 거쳐 상업운전에 들어가며, 이는고리·한빛 등 기존 원전의 수명 종료로 인한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 美 엑스에너지 SMR 16대 제작 준비 돌입
-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차세대 원자로 개발사인 X-에너지와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소재공급 예약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으로 두산은 X-에너지의 Xe-100 모델 16기에 필요한 단조품을 공급하며, 본격적으로 SMR 주기기 제작 단계에 진입하게 되었다.
- 미국 X-에너지는 텍사스 산업단지와 워싱턴주 공공전력회사에 SMR을 공급할 예정이며, AWS 와 협력해 2039년까지 총 60기(5GW 규모)를 건설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