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234 2026 MAR 23
중동발 에너지 쇼크에 ‘원전 르네상스’ 귀환… 석유·가스 공백 메울 핵심 열쇠로
- 중동 사태로 석유/가스 공급망 붕괴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저탄소 기저부하(Base-load) 에너지원으로 원자력발전이 다시 무대 주인공으로등장했습니다.
-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원자력 정상회의에서 “유럽이 신뢰가능한 저렴, 저배출 전력원을 외면한 것은 전략 실수였다”고 시인했습니다.
- 또한, 회원국 정상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기존 원전의 수명 연장을 권고하는 등 원전 가동 중단이 가져올 전력난을 경계하고 나섰습니다
Nuclear Sprint: DOE and Industry Race to Meet Trump’s Target
- The administration’s goal is expanding U.S. nuclear capacity from 100 GW today to 400 GW by 2050—a quadrupling in less than 30 years—.
- Near-term capacity is coming from restarts and uprates of existing fleet.
- Enrichment and Fuel Supply Are a Critical Vulnerability, Russian imports still accounted for 20–25% of the enriched uranium consumed by U.S. reactors.
‘탈원전’ 타이완 민진당정부, AI 수요 등에 한발 물러서…일부 원전 재가동 준비
- ‘탈원전’을 추진해 온 타이완 민주진보당(민진당) 정부가 인공지능(AI) 전력 수요 급증등의 이유로 원자력발전소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 22일 타이완 경제일보에 따르면 라이칭더 총통이 전날 타이완 기업인단체(반석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2, 제3핵발전소가 재가동 조건을 갖췄고, 타이완전력회사가 재가동 절차 준비에 들어갔다”라고 합니다.
- 민진당은 그동안 ‘탈원전’ 정책을 펴 왔는데, 차이잉원 전 총통은 2025년까지 타이완 내 모든 원전(6기)을 폐쇄하고 신재생에너지로 대체계획을 공표하였으나, AI 전력 수 요가 크게 는데다 현재 중국의 압박이 커지면서 에너지 안보 우려가 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