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87 2025 AUG 05
Delay in Flamanville 3 attaining full power
- The long-delayed Flamanville 3 EPR reactor in Normandy in France is now expected to reach full power for the first time "before the end of autumn 2025", EDF said.
- It had earlier been scheduled to reach full power in "summer 2025".
- However, EDF has now said: "After its next reconnection to the grid, the Flamanville 3 teams will continue the testing phase before commissioning with an objective to reach full capacity before the end of autumn 2025.
'전기가 모자라. 전기가 모자라' 美빅테크 '원전 확대'
- 미국 빅테크가 AI 전력를 충당하기 위해 원전 전력 조달을 확대하고 있다고 닛케이가 보도했다.
- 닛케이가 메타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4개사의 전력 조달 계획을 분석한결과, 이들 기업이 2040년까지 내건 목표는 1천400만kW로 현재 일본에서 가동 중인 원전 발전 총출력(약 1천300만kW)을 웃도는 수준이다.
- 닛케이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추산하는 2030년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현재의 2.3배"라고 전했다
"핵잠수함 10년째 정비 지연"…이게 조선업 붕괴된 美 실태
- 태평양을 누비며 동아시아의 핵 억제력 강화에 기여했던 미국의 핵 잠수함도 미 조선 산업 붕괴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 USS헬레나는 유지·보수 지연으로 6년간 정비와 시험 운행을 거듭하다 지난달 퇴역했다.
- 네 곳밖에 남지 않은 미 정부 소유 조선소가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과 잠수함 정비를 도맡고 있지만, 장비 노후화와 숙련공 이탈, 도크 부족으로 정비 지연은 일상이됐고, 선박 수리 지연 때문에 기존 함대의 작전 시간은 길어지고, 그에 맞춰 정비 기간이 더 길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