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57 2025 JUN 25
미국도 脫탈원전 속도 낸다… 뉴욕, 16년 만에 신규 발전소 건설
- 인구(약 1990만명)는 미국에서 넷째로 많고, 최대 도시 뉴욕을 끼고 있는 뉴욕주(州) 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3일 뉴욕주 공영 전력청에 “뉴욕 북부에 최소 1기가와트규모의 새로운 원자력발전소를 세우라”고 지시했다.
- 1기가와트는 약 100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 구체적인 입지, 재원 마련 방안과 실행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 뉴욕주는 미국 최대 원전 사업자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주 내에 보유한 세 곳의 원자력발전소 중 한 곳에 신규 원자로를 건설하는 방안 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Westinghouse, Hyundai deepen cooperation with Fortum
- Finnish utility Fortum has signed an Early Work Agreement with Westinghouse and its partner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for the possible deployment of an AP1000 reactor in Finland.
- The company said it will continue to deepen the collaboration with two conventional reactor technology providers - EDF (EPR) and Westinghouse-Hyundai (AP1000) - and one small modular reactor developer - GE-Hitachi (BWRX-300). ※
정범진 경희대 교수 “태백 URL은 방폐장 안전성 실증 못해 무용지물”
- 고준위 방폐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방폐장 사업을 둘러싼 잡음이 나오고 있다.
- 발단은 지난해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 후보지로 선정된 강원 태백시의 지질 환경이뒤늦게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서울 모처에서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연구용 URL은 방폐장과 가장 유사한 조건을 갖춘 지질 환경에서 추후 방폐장 건설·운영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실증하는 곳”이라며 “태백 URL은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본래 기능을 수 행하는 데 한계가 뚜렷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