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63 2025 JUL 02
1.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전력 확보 위해 ‘월성1호기 운영권’ 확보 추진
- 포스코가 탄소중립 핵심 과제인 수소환원제철(HyIS) 실현을 위한 전력 공급 기반으로 '원자력 발전소 직접 운영' 방안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현재 폐쇄된 월성1호기에 대해 운영권을 확보하고, 한수원으로부터 직접 전력을 구매하는 PPA (전력구매계약) 체계 구축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민간기업의 원전직영·직거래 시도가 국내 최초로 이뤄질지 주목된다.
- 월성 1호기는 1983년에 준공돼 설계수명 30년이 만료돼 2019년 12월 영구 정지된 상태다.
- 재가동을 위해선 원안위의 승인이 이뤄져야 하며, 무엇보다 현 정부의 의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수원, 국내 최초 사고저항성핵연료 시범집합체 장전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7월 1일 한울3발전소에서 황주호 사장과 유관기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저항성핵연료 시범집합체 장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사고저항성핵연료 시범집합체가 원전에 장전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 사고저항성핵연료는 기존 핵연료보다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크롬(Cr) 코팅 피복관과 성능을 개선한 소결체(LAS-Doped UO2 pellet)로 구성돼 있어 유사시 원전의 안전여유도를 확보할수 있다.
- 한수원은 한전원자력연료와 함께 2017년 산업부 원자력 핵심기술사업의 하나로 사고저항성 핵연료 개발에 착수했으며, 2022년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Early works agreement for BWRX-300 SMRs in Finland and Sweden
-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 and Fortum are to work on pre-licensing and engineering activities for site adaptation in Finland and Sweden aiming for deployment of BWRX-300 small modular reactors in the 2030s.
- The company said it would continue to deepen the collaboration with the three - the two conventional reactor technology providers, EDF (EPR) and Westinghouse-Hyundai (AP1000), and the BWRX-300 SMR developer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