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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163 2025 DEC 1

발간 2025-12-01 · No. 163
  1. 한미, 원자력 논의 틀 잡는다…외교부 전담 조직 준비중

    • 한국과 미국은 최근 ‘공동 팩트시트’를 발표하며 원자력 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고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한국이 오랫동안 원해온 사안이다.
    • 한국은 일본처럼 포괄적인 농축·재처리 권한을 확보해 에너지 자립과 원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는 반면, 미국은 기존 협정 틀을 유지하면서 한국이 매번 동의를 받아야 하는 방식에 무게를 두고 있어, 양국 간 입장 차이가 뚜렷했었다.
    • 이에 따라 한국 외교부는 별도의 협상 조직을 꾸려 대응할 계획이며, 향후 협의 과정에서 한· 미 원자력 협력의 범위와 깊이가 어디까지 확대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원문 기사 · hani.co.kr
  2. [인터뷰] 최원호 원안위원장 "i-SMR 전용 심사지침, 이달말 개발 완료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이달 말까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전용 심사지침을 마련해, 국내외 기업들의 심사 수요에 대응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인공지능 확산 등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세계적으로 SMR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해외 기업 심사 비용 청구 방안까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 동시에 고리 2호기 계속운전 허가,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등 굵직한 과제를 병행하고 내년에는 심사 인력을 확충해 속도를 높이며, 사업자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 yna.co.kr
  3. 폴란드 원전 초청설 '사실무근'… 한수원, 웨스팅하우스와의 IP 합의가 더 큰 '변수'

    • 폴란드 에너지부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포함한 4개 외국 업체를 초청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한수원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폴란드는 첫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진행 중이며, 외신은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 캐나다 앳킨스리알리스, 한국 한수원이 두 번째 원전 경쟁협의에 초청됐다고 보도했다.
    • 그러나 한수원은 초청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으며,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계약으로 인해 유럽 시장 진출 자체가 제약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문 기사 · biz.newdaily.co.kr
ATM No. 163 — 한미, 원자력 논의 틀 잡는다…외교부 전담 조직 준비중 외 2건 |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