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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196 2026 JAN 22

발간 2026-01-22 · No. 196
  1. 국민 60% 이상 "신규 원전 계획대로 추진해야"…정부, 신규원전 추진방안 곧발표

    •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민 대다수가 원전의 필요성과 안전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특히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해서는 두 조사 모두에서 찬성이 반대의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나 정부의 기존 계획을 지지하는 여론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 이러한 여론과 최근 정책 토론회에서 제기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 AI·반도체 산업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 전망 등이 맞물리면서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 이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신규 원전 부지 선정 작업도 재개될 것으로 보이며, 정부와 산업 계는 안정적 전력 공급과 에너지 믹스의 현실적 균형을 위해 원전의 역할을 다시 강화하는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조정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원문 기사 · n.news.naver.com
  2. 베트남 원전 부활의 새 시대…일본 대신 한국이 손잡을까?

    • 베트남이 2016년 중단됐던 닌투언 원전 프로젝트를 10년 만에 재가동하면서 일본과의 협력은공식 종료되고, 닌투언 1호기는 러시아가, 2호기는 한국이 새로운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 베트남 정부는 부지 조사와 승인 절차를 마친 뒤 러시아와의 협상을 서두르는 동시에 PVN을 통해 새로운 기술 파트너를 검토하고 있으며, 한국은 ‘팀코리아’를 중심으로 MOU 체결과 고위급 협의를 통해 닌투언 2호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러시아의 VVER-1200과 한국의 APR-1400이 후보 기술로 거론되는 가운데, 베트남은 원전·LNG·재생에너지를 병행하는 에너지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며 법·제도 정비를 진행 중이고, 한국의 APR-1400은 안정성과 실적을 바탕으로 유력한 수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원문 기사 · m.news.nate.com
  3. 원전 사후처리비용 현실화 시작…"한수원 부담·발전원가 늘어난다“

    • 정부가 방사성폐기물 관리비와 사용후핵연료 부담금 등을 인상하면서 한수원의 연간 부담이약 3000억원 늘고 원전 발전 원가도 kWh당 2~3원 오르게 됐다.
    • 이번 조정은 폐기물 발생량 전망, 물가·금리, 고준위 폐기물 관리 로드맵 등을 반영해 2013년이후 처음으로 사후 처리 비용을 전반적으로 재산정한 결과다.
    •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 해체비는 각각 1조901억원, 9679억원으로 제시됐으며 관련 비용 기준은 앞으로 2년마다 재검토된다.
    원문 기사 · 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