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181 2025 DEC 26
운영허가 기간 만료 '한빛 1호기' 내년 계속운전 심의 받는다
- 한빛 1호기는 40년 운영허가 만료로 가동을 멈췄고,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계속운전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미 안전성 평가보고서와 운영변경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심사에 2년가량 소요돼 운전 공백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 최근 고리 2호기 계속운전 허가 사례처럼 내년에는 한빛 1·2호기를 포함한 4기의 심의가 진행될 전망으로, 향후 10년 추가 가동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미 원자력협력 TF 정부대표에 임갑수
- 임갑수 주루마니아 대사가 한·미 원자력협력 태스크포스(TF) 정부대표로 임명돼 한국의 우라늄농축 및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관련 대미 협상을 총괄하게 됐다.
- 임 대사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비확산전문관 출신으로, 한국 정부가 비확산 체제를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인사로 평가된다.
- 한국은 현행 협정을 개정해 핵연료의 상업적 사용을 가능하게 하려는 계획이며, 미국 측 대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日 도쿄전력, 세계 최대 원자력발전소 내년 1월 재가동
- 도쿄전력이 니가타현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 6호기를 2026년 1월 재가동하며, 이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15년 만의 원자력 발전 복귀다.
- 이번 결정은 일본 정부가 탄소 감축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원자력을 다시 수용하는 흐름 속에서 이뤄졌으며, 글로벌 차원에서도 데이터센터와 AI 운영을 위한 안정적 전력 확보 수단으로 원자력이 주목받고 있다.
- 도쿄전력은 원전 인근 데이터센터 개발 검토설에 대해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 2025년 4월 1일 KINGS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INC)에서 발행하기 시작한 ATM 2025년도 발간을 오늘로 마감합니다. 국내외 원전산업 뉴스를 매일 3가지 기사로 정리해 전파해 온 저희의 노력을 2026년 더욱 힘차게 계속하려고 합니다. 올해 모든 분들의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인사올립니다. 2025년 12월 26일.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INC) 일원 올림. 황용수, 강대승, 김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