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05 2025 APR 07
리더 부재 속 활로 열린 원전 시장…'G2G 세일즈' 재시동 시급
- 에너지업계는 조기 대선 이후 정권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에너지정책 추진과 더불어 일관된 방향성을 갖춰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따라갈 수 있다는 입장이다.
- 특히 글로벌 원전수출 시장에서 한국의 기술력이 인정받고 있고, 원전수출계약이장기간 양국의 소통을 필요로 하는 만큼 정치 불확실성 해소 및 신뢰도 제고가필요한 상황이다.
원전 가동 중단 코앞…불안한 기업들 "전력부족사태 온다"
-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거론된 건 현재 대만 산업계의 최대 이슈이기 때문이다.
- 원자력발전소 가운데 유일하게 가동 중인 마안산 원전 2호기는 5월17일 중단될예정이다.
- 저렴하면서도 안정적으로 기저 전력을 공급하던 원전이 멈추게 되자 대만 현지 기업들과 외국인 투자 기업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수원 황주호號, 차세대 원전기술로 경쟁력 강화
- 8년 만에 최대 실적을 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차세대 원전기술 개발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한수원이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을 수주한다면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지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현지에서 생산하는 터빈이 원전에 장착될 예정이다.
- 이밖에도 한국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국내 일감 확대도 노릴 수 있다.
- 한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SMR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1월노르웨이 민영 SMR 사업 개발사인 노르스크 슈례녜크레프트, 스웨덴 쉘풀 넥스트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수원은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i-SMR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논의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