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131 2025 OCT 16
송전망 알박기로 원전5기 전력 '펑크’
- 지난해 정부가 전력망만 선점하고 실제 발전사업은 하지 않는 ‘전력망 알박기’ 방지를 위해 제도를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1년 반이 지난 최근까지도 약 4978MW 규모의 알박기 사례가 적발되었다.
- 이는 원전 5기에 해당하는 전력량으로, 풍력과 태양광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 한전은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 규정을 개정해 망 이용 계약을 체결한 뒤 2년간 사업 실적이없는 사업자의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했지만, 이번에 상당한 수준의 전력망 알박기가 추가확인된 것이다.
“AI시대 원전 중요” 한·중·일·대만 원자력계, 한 목소리
-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원자력 산업계는 경주에서 열린 동아시아 원자력포럼에서 AI 시대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원전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 동아시아 원자력포럼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사고 이후 동아시아 지역의 원전 안전대책과조치 관련 정보 교류, 원자력산업 활성화 방안 협의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발족됐다.
- 80여 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원자력 산업의 미래, 안전, 기술 혁신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 대응에 있어 원자력이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베트남 원전수주' 기반 다지는 한전
- 한국전력은 베트남 원전 수주를 위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인력양성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방한을 계기로 체결한 한전-PVN 간 ' 원전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이를 이행하기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한국의 인력양성 경험을 공유하고 베트남 원자력 인력양성 목표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양국은 약 4000명의 원전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방안을 공유했고, 베트남 측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