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110 2025 SEP 8
Nuclear Renaissance Could Create Shortage Of Uranium Supply, Says WNA
- A potential uranium supply shortfall threatens the nuclear energy renaissance, as demand for nuclear fuel is expected to rise sharply while output from existing mines is projected to halve by 2040.
- This looming "significant gap" is worsened by recent production cuts from major suppliers and a historical lack of investment in new mines.
- To secure the future of nuclear power, the industry is being urged to invest in new uranium projects and diversify supply sources.
한전, 미정부 '원전건설 요청'에 "한국형도 가능하게 해달라“
- 트럼프 행정부는 2030년까지 10기의 신규 대형 원전을 건설하는 750억 달러 규모의 야심 찬 계획을 위해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긴급히 요청하고 있다.
- 1979년 스리마일섬 사고 이후 원전 건설 역량을 상실한 미국은 한국의 강점인 시공 및 엔지니어링 기술이 절실하며, 기존 지식재산권 분쟁 합의로 한국 독자 노형의 미국 수출이 사실상 막힌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 이에 한국전력은 미국 정부에 자국의 '정책 조정력'을 발휘해 웨스팅하우스와의 공동사업 등 한국형 원전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칼럼] 국경을 넘어 한미 원자력 사업협력의 시대로
- 흔히 불공정 계약으로 비판받는 한국전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 간의 지식재산권 분쟁 합의는 더 넓은 맥락에서 평가해야 한다.
- 이 합의를 통해 한전은 자사 원전 기술의 미국 원천기술 기반 여부에 대한 길고 값비싼 법적 분쟁을 피하고, 26조 원 규모의 체코 원전 수주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을해소했다.
- 나아가 이번 합의는 미국 기업들과의 새로운 협력 및 독자적인 원천기술 개발 노력과 함께, 한국이 미국의 거대하고 성장하는 원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여 강제된 투자를 국내 산업계의 중요한 기회로 전환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