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97 2025 AUG 20
South Korea’s Nuclear Output ‘Rising Significantly’ Above Official Targets
- South Korea’s nuclear power output is rising significantly above of official targets due to fewer maintenance outages and a new plant coming online, decreasing the use of coal-fired power plants.
- Data from majority state-owned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Kepco) showed that generation from the island nation’s 26 commercial nuclear power plants grew 8.7% year-on-year in the first half of 2025, three times the forecast annual growth of 2.9%. Over the same period, coal-fired output fell by 16%.
- As a result, nuclear energy's share of total power generation is increasing, while coal's share is declining.
산업부 장관 "한전·한수원, 美 기업과 원전 굴육 계약? 아니다"…전문가도 "불가피한 선택“
- 한수원·한전이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불리한 계약을 맺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정상적으로 이뤄진 계약"이라는 입장이며, 일부전문가들 역시 "원전 시장 수출문을 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 해당 계약에는 '한국 기업이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원전을 독자 개발해 수출하는 경우웨스팅하우스의 기술 자립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는 조건, 또 원전을 수출할 때 1기당 6억 5 천만 달러(약 9천억 원) 규모의 물품·용역 구매 계약을 웨스팅하우스와 맺고, 1기당 1억 7천 500만 달러(약 2천400억 원)의 기술 사용료를 낸다'는 조항도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 이와 관련해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정당하다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면서도 "그 수준은 저희가 감내하고도 이익을 남길 만하다"고 말했다.
원전 수출 ‘호구 합의’ 논란…민간 기능 강화가 돌파구
- 한수원과 한전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계약에 대해 1기당 1조 원에 달하는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한국 원전 수출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이러한 논란을 계기로 공기업이 주도하는 기존의 원전 수출 구조를 재검토하고, 정치적 압박과 수익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 기업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결국 이번 논란은 단순히 계약의 진위 여부를 넘어, 한국 원전 수출 산업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