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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매일, 국내외 원자력 뉴스 3건 요약

ATM No 26 2025 May 9

발간 2025-05-09 · No. 26
  1. 한수원 사장 “체코 원전 계약 지연으로 손해 예상‥전체 일정엔 문제없어”

    •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본계약 서명이 체코 법원의 결정으로 보류된 가운데, 황주호 한 국수력원자력 사장이 “계약 지연에 따라 어느 정도의 손해를 예상한다.”라면서도 "전체 사업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황 사장은 한수원이 프랑스 전력 공사, EDF 등 경쟁사보다 저렴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50년간의 원전 건설 경험과 공급망 활용 전략 덕분”이라며 “타경쟁사들이 기간 지연과 예산 증가를 겪은 것과 달리 우리는 철저히 분석하고 공급망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원문 기사 · n.news.naver.com
  2. 법원 제동에도… 체코 정부, 한국과 원전 계약 공식 승인

    • 본계약 체결 하루 전 현지 법원이 제동을 걸며 연기된 체코 신규 원전 계약을 체코 정부가 7일 공식 승인했다. 계약 체결식은 연기됐지만,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공식적인 절차는예정대로 모두 끝마친 것이다.
    • 페트르 피알라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한수원은 모든 면에서 최고였으며, 이 때문에 공급업체로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의 가처분 결정과 그에 따른 계약 연기는 존중하지만, 법원이 허용하는 즉시 계약 체결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원문 기사 · chosun.com
  3. 美에너지위원장 “AI 경쟁 속 中의 전력 확대, 밤잠 설치게 해”

    •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공개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중국의 급격한 석탄 기반 전력 확대가 AI 패권 경쟁에서 미국을 위협하는 요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저에게 밤잠을 설치게 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바로 이 문제입니다. 전기공급에 의해 주도되는 인공지능(AI) 군비 경쟁의 규모와 중요성을 이해한다면 말이죠.”
    • 백악관 국가에너지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버검 장관은 데이비드 프리드버그와 한 인터뷰에서 “중국은 지난해 94.5기가와트(GW)의 석탄 발전 전력을 새롭게 생산했다.”라며 “덴버시의 연간 전력 공급량이 1기가와트이니 지난해에만 덴버시 94개 분량의 전력을 새롭게 생산한 셈”이라고 말했다.
    원문 기사 · joongang.co.kr